완전 감동 감동 제작년에 이사와 하늘과 땅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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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원 엄마 댓글 0건 조회 6,300회 작성일 18-11-01 02:33본문
2년전에 에어컨과 합쳐서 150쯤 들었어여 2층이라 들고 날라야 되고 에어컨 포함이었죠
이사라고 하면 두려움이 먼저였는데
이모가 소개를 해주셨어요
지난번에 이모 친구가 이사 했는데 깔끔하게 처리하고 친절하고 마지막까지 처리해주셔쎴다고
칭찬을 많이 했어여
이사를 시작하는데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지는데 놀랬어여
조건이 안 좋은 집인데 물건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서랍이 뻐졌는데 이사하는 집에 가서 다 고쳐 줬어요
예전에는 음료수 사줄라 밥 사줄라 하면서 6시까지 이사하는데
그런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일만 하셨어요
신사의 품격처럼
신사의 이사같이
신사의 얼굴
나이대가 젊어서 더 좋았어요
머리 좋으시고 빨리 빨리 하시고 이사 마치니 3시쯤이죠
깨끗하고 일찍 마시고 대박이엇어요
많이 소개 해드릴께요
참 그 다음날 우리집 행거가 이사 간 곳에 안맞아서 버리고 가니
그 다음날 튼튼한 행거를 갖고 오셔서 설치 해주고 거셨어요
정말 대만족이고 2년 뒤에 미리 예약 했습니다
이사라고 하면 두려움이 먼저였는데
이모가 소개를 해주셨어요
지난번에 이모 친구가 이사 했는데 깔끔하게 처리하고 친절하고 마지막까지 처리해주셔쎴다고
칭찬을 많이 했어여
이사를 시작하는데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지는데 놀랬어여
조건이 안 좋은 집인데 물건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서랍이 뻐졌는데 이사하는 집에 가서 다 고쳐 줬어요
예전에는 음료수 사줄라 밥 사줄라 하면서 6시까지 이사하는데
그런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일만 하셨어요
신사의 품격처럼
신사의 이사같이
신사의 얼굴
나이대가 젊어서 더 좋았어요
머리 좋으시고 빨리 빨리 하시고 이사 마치니 3시쯤이죠
깨끗하고 일찍 마시고 대박이엇어요
많이 소개 해드릴께요
참 그 다음날 우리집 행거가 이사 간 곳에 안맞아서 버리고 가니
그 다음날 튼튼한 행거를 갖고 오셔서 설치 해주고 거셨어요
정말 대만족이고 2년 뒤에 미리 예약 했습니다